- 성범죄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

<사진=이석희 논설우원>
<前KBS보도국장>

[논평=LPN로컬파워뉴스] 이석희 논설위원 = 박원순 시장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던진 파장, 성범죄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강용석 변호사 등은 서울시 부시장 등을 강제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박 시장의 사망으로 성 추행 혐의 피소 사건이 수사 종결되는 것을 막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성범죄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만드는 좌파들의 역겨운 이중성에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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