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마음 밑바닥에 갈아앉은 감정의 앙금 볼 줄 알이야 국가가 몽땅 망해가는 위난을 구제한 사람이 추앙을 받아야 겠는가?

<사진=이석희 논설위원>
<前KBS보도국장>

[논평=LPN로컬파워뉴스] 이석희 논설위원 = 죽은 뒤 어떤 사람이 추앙을 받아야 하는가?

국민 마음 밑바닥에 갈아앉은 감정의 앙금 볼 줄 알이야 국가가 몽땅 망해가는 위난을 구제한 사람이 추앙을 받아야 겠는가?

아니면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 사기꾼들이나 정치를 앞세워 자기들 잇속이나 차리는데만 눈이 시뻘건 정치 모리배들이 추앙을 받아야 겠는가?  지난방송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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