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중심은 대한민국 충북, 충북이 시작하면 곧 세계화!-

[문화=LPN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흥사단 충북 지부(지부장 이동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충북 흥사단 회관 3층 강당에서 전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도깨비 가족들을 비롯한 관련단체 ??????????? 여명 참석한 가운데 거북선 함포 내부구조를 최초로 규명하여 재현한 채연석 박사를 특별 연사로 초청해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로켓박사로 알려진 채연석 박사는 한국 항공우주 연구원을 거쳐 제6대 연구원장을 역임 했고 나로 우주센터 건설, 액체 로켓 연구 개발. 신기전 복원 등에 관여했고 현재 충남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우리는 이제 우주로 간다’, ‘꿈의 로켓을 쏘다’, ‘로켓 이야기’ 등 다수다.

인쇄문화의 메카 이른바 세계최고 금속활자본 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세계최초 금속활자로 간행하였으며 간행한 책의 이름은 백운 화상 초록 불조 직지 심체 요절(白雲 和尙 抄錄 佛祖 直指 心體 要節) 이다.

청주 흥덕사지 고인쇄 박물관 광장에서 전 세계인을 환영하고 천복(天福)과 행운을 준다하여 세계 평화를 상징하는 치우도깨비(蚩尤道開飛)로 전해지고 있다.

흥사단(興士團)은 1913년 도산(島山)안창호(安昌浩)선생이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이며, 서울 회화동 소재에 본단을 두고 있고, 해외를 포함한 27개 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 현장을 LPN(로컬파워뉴스) CH17.역사문화방송에서 생방송할 예정이다.

행사문의 : (043) 28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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