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회고록을 신뢰합니다.
빨갱이 굿판에 속아 당신을 비난한 것 사죄합니다.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국혼운동본부(대표 지금희) 오는 21일 오후 2시 연희동 전두환 前대통령 사저 앞에서 회고록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다.

지 대표는“자유대한민국이 위태로운 이 싯점에 5.18은 북한의 폭동이며 사기극인 것을 우리가 알게되었습다”, “이로 인해 누명을 쓴 전두환 前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반면, 왜곡된 현대사로 인해 우리 젊은이와 청소년들의 끊어진 현대사를 바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국호운동본부는 순수 여성으로 구성된 민간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