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탈북인 마영애, 뉴욕 북한유엔 대표부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북한탈북자이면서도 세계인권활동가로 알려진 마영애 (LPN로컬파워뉴스 NY·NJ 특파원)가 지난 16일(현지시간) RFA(워싱턴 자유아시아방송)에 특별출연해 “北, 외국인에게도 전기·물고문”한다는 진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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