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국제탈북민연대 마영애 대표는 오는 4일 오전 8시 30분(현지 시간) 미국 뉴욕 소재 유엔북한대표부 앞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북한 탈북자 25명 등이 북한김정은(악의축)의 핵(광신자)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김정은 악당이 핵을 당장 멈출라는 시위를 진행한다.

단체는 “북한 김정은이 한·미를 공격하고, 핵으로 국제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인한 세계 3차 대전이 눈앞에 임박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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