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7년 9월 28일 오후4시 자유한국당 당사 홍준표 대표와 재외동포한인회장단 면담>
<사진=2017년 9월 28일 오후4시 자유한국당 당사 홍준표 대표와 재외동포한인회장당 면담 후 기념촬영>
<사진=2017년 9월 28일 오후 5시 여의도소재'동사모2018'문화관광위원회 사무실, 재외동포한인회장단 방문-원호경 대표이사 사업개요 설명>
<사진=2017년 9월 28일 오후 5시 여의도소재'동사모2018'문화관광위원회 사무실, 재외동포한인회장 방문-원호경 대표이사 사업개요 설명 후 방문기념촬영>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조병옥 기자 = 지난 27일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한국을 찾은 재외동포 대표단들이 오늘 오후 4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면담 후 이어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사)동사모 2018’ 여의도 소재 맨하탄 808호 문화관광 사무실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표단들의 앞선 일정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7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문재인대통령이 최영근 독일 비스바덴 한인회장으로부터 비스바덴 한글학교 어린이들이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손도장을 찍어 만든 한반도 액자를 전달받았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국 현직 한인회장과 대륙별 한인회 연합회 임원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공동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남창규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단장으로부터 세계한인회장들이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지장을 찍어 만든 월계관 액자를 전달받았다.

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국 현직 한인회장과 대륙별 한인회 연합회 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공동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문재인대통령이 남창규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대통령 왼쪽),오공태 재일민단 중앙본부단장으로부터 세계한인회장들이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지장을 찍어 만든 월계관 액자를 전달받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국 현직 한인회장과 대륙별 한인회 연합회 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공동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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