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미국뉴욕 애국동포들은 지난 4일 오후 3시(현지시간) 플러싱 중심지에서 애국동포들의 집회가 진행됐다.

애국동포들은 김정은의 사진을 찢고 인공기를 짓밟는 퍼포먼스를 거행했다.

자유민주수호 단체 대표 강은주의 선창에 맞춰 시작된 이날 행사는 380여명의 애국동포들이 성난파도마냥 설레였다.

애국가 제창과 애국선열들의 묵념에 이어 진행된 지난해에 이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힘있는 구호제창과 6·25의 노래를 열창하는 애국시민들의 모습은 여성 대통령을 그리는 이들의 간절한마음으로 문재인을 처형하라는 구호에 뒤 석여 시위집회 현장은 마냥 불도가니 마냥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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