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와 한민족 살길은 겸손히 깨어 분별하고 한미동맹과 상생을 위한 실천뿐이다” -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사)3.1절 운동 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문경)은 지난 10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뉴욕, 뉴저지 ‘예수마을 교회’에서 애국동포 이상근 선생을 비롯한 단체장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3·1절 99주년을 기념하는 미국투어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미국을 투어 중인 김정민 국제전략연구소 대표와 최영재 자유일보 대표의 강의를 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동포들은 대한민국의 조국을 한없이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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