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연방 뉴저지 5지역구 공화당 잔 맥켄 후보>
(John McCann)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주성배 박사가 주최하고 Mimi Song이 연사와 사회자로 진행되는 미연방 뉴저지 5지역구 공화당 잔 맥캔

<사진=미연방 뉴저지 5지역구 공화당 ‘잔 맥캔’후원회 행사>

(John McCann)후원회는 지난 8일 오후 8시(현지시간) 뉴저지 소재 아이레벨 컴퍼니 빌딩 강당에서 일본·한국·타이완·중동 등 여러국가와 트럼프대통령의 후원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사회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했다.

공화당 잔 맥켄 후보는 ‘로네간’ 후보를 재치고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 본선에서 현역인 조수 갓 하이머 의원과 맞붙는다.

잔 맥캔은 현재 뉴저지 세리프연합회 변호사이며, 연방 사법인협회 변호사를 역임한 바 있다.

잔 맥캔은 전통적 가치관을 회복시키며 세제혜택과 청렴한 사회를 재 건설하며 트럼프대통령의 한반도 정책을 적극지지하고 있는 이번 11월 6일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잔 맥캔은 또한 정의롭게 싸우며 이기는 것을 아는 보수주의자이다.

<사진=미연방 뉴저지 5지역구 공화당 ‘잔 맥캔’후원회 행사>

잔의 지도력은 힐러리 케어(HillaryCare)에 대한 여론을 돌이켜 궁국적으로 패배시키는데 도움이 되였다. 1995년 LD37 주총회에서 활동할 때 잔은 뉴저지에 2%의 재산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첫 번째 인물이 되었다.

잔은 크레스킬 시의원으로 섬기고 있을 때 그는 10%의 지방 정부임금 인상에 반기를 들고 싸웠다.

지역공공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아 잔은 납세자의 돈이 전혀 없는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재정비하고 건설할 계획을 수립했고, 개인 법무법인의 변호사로 설립 한 그는 법무 및 정책 문제에 관한 주전역의 새리프(보안관)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N.J.보안관협회(N.J. Sheriff 's Associon)의 법률고문이 되여 공공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갔다.

<사진=미연방 뉴저지 5지역구 공화당 ‘잔 맥캔’후원회 행사>

뉴욕주연방 법 집행 재단(Federal Law EnforcementFoundation)법률고문뿐만 아니라 많은 경찰서장의 법률 고문으로서 잔은 매일매일 심각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2010 년에 잔은 버겐카운티 최초의 공화당세리프(보안관)을 선출시키며 또한 재선하게하였다. 버겐 카운티의 세리프를 위한 법률 고문으로 일하면서 잔은 사무실의 예산을 안플레이션을 줄이는 납세자의 수감자 의료비, 지출액이 백만달러 이상으로 유지하는데 팔수 적인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동시에 새로운 가족 휴가 제도를 작성하고 시행했다.

초과근무 비용을 크게 줄인 정책과 가장 중요한 것은 카운티예산의 중복 법 집행 기관을 제거한 법적 전략을 통해 납세자들이 수백만 달러의 추가비용을 절감하자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은 그가 항상 봉사하게 된 사람들을 위해 외부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2017년 11월에 그는 의회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지난 6월에 당 예선 경선 경쟁자인 로네간 후보를 이기고 공화당 후보가 되였고 트럼프대통령지지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미연방 뉴저지 5지역구 공화당 ‘잔 맥캔’후원회 행사>

오는 11월 6일 본선 경쟁후보자인 자슈 갓하이머 현역의원과 현제 박빙의 승부를 벌리며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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