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3세 옹 김원갑의 딸 -

[사회=LPN로컬파워뉴스] 월드TV(편집인 박교서) 박현진 편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집으로 “孝”의 현장을 탐방하고 있는, 월드TV를 조명한다. 탐방 주인공은 113세 김원갑 옹과 병간호을 위해 프랑스에서 귀국한 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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