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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까지 82개 노선·553대 광역버스 확충

기사승인 2019.09.04  1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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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세금 낭비 없는 버스준공영제 해법 찾다! 경기도형 버스 노선입찰제' 정책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6.24 © News1 김명섭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는 노선입찰제를 통해 광역버스 확충, 프리미엄 광역버스 시범도입, 심야 시내버스 확대, 심야 공항버스 시범도입, 맞춤형 버스 도입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버스 서비스 확충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서울·인천과 달리 도는 민간 운송 사업자에 의해 버스 서비스가 공급되기 때문에 그간 버스에 대한 도민들의 이용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심야 시간대, 농어촌 지역의 경우 운송수지 적자로 인해 민간 사업자에 의한 자발적 서비스 공급이 어려웠다.

신도시 개발에 따라 도 인구는 불과 5년 새 94만명이 증가했고 서울의 주택난으로 경기도로 전입하는 인구가 매년 13만5000명에 육박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서울로의 광역 통행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도는 버스 이용객들의 편리한 출퇴근길을 위해 2022년까지 9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2개 노선 553대의 광역버스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선 소유권을 공공이 갖는 '노선입찰제'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의 광역버스 서비스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우등형 차량, 좌석예약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광역버스'도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까지 10개 노선 2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어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서비스도 대폭 개선된다. 도는 지역별로 운행하는 심야 시내버스 노선을 2022년까지 95개로 확대할 계획으로 도비 64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농어촌, 벽오지 지역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요일·시간대별 이용수요를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맞춤형 버스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237억원이 투입되며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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