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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혁신도시를" 범도민추진위, 추석전후 100만인 서명운동

기사승인 2019.09.10  1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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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혁신도시 범도민추진위)’가 지난달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뉴스1


(충남=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혁신도시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범도민추진위)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벌이며 혁신도시 유치 염원을 모은다.

10일 범도민추진위는 이달 내 100만인 서명 달성을 목표로 향우회와 이통장협의회,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홍보와 함께 염원 전달에 나선다.

또 읍·면·동사무소에서의 각종 회의·행사 시 참여자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 연휴 전날인 11일에는 홍성역, 홍성터미널, 예산역, 예산터미널 등에서 도민과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다.

이와 함께 각 사회단체가 도내 곳곳에 귀성객 환영 현수막을 설치할 때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문구도 함께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도내 사회단체가 이번 명절 연휴 도내에 설치하게 될 현수막은 1만여 개로 예상된다.

범도민추진위는 홍보용 차량 스티커도 1만 개를 제작, 일반 차량에 부착할 수 있도록 배부 작업까지 마쳤다.

이달 내 서명운동을 마무리 한 뒤 청와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부 등에 서명부를 전달할 방침이다.

지난달 말 현재 서명운동 동참 인원은 65만 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범도민추진위는 중앙부처와 국회에 대한 항의 방문도 추진하고 세미나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혁신도시는 지역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할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범도민추진위와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 범도민추진위는 충남사회단체 대표자회의 대표자 125명과 지방분권충남연대 대표자 30명, 도내 국회의원 11명을 비롯한 정치계 인사 223명 등 총 382명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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