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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울산서 뛰었던 오르샤, UCL 무대에서 해트트릭

기사승인 2019.09.19  0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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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K리그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인 오르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크로아티아 클럽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의 오르샤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선발로 출전, 3골을 몰아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홈팀 디나모 자그레브는 전반 10분 마린 레오바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로는 전직 K리거 오르샤의 원맨쇼였다.

전반 31분과 전반 42분 잇따라 상대 골망을 흔든 오르샤는 후반 23분 UCL 본선무대 해트트릭이라는 값진 이정표를 세우면서 대승의 견인차가 됐다.

오르샤는 지난 2015년 전남 소속으로 K리그 무대를 밟았고 그해 33경기에서 9골7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잠시 중국에 진출했다 2017년 울산현대 유니폼으로 바꿔 입고 한국으로 돌아온 오르샤는 지난해 여름까지 K리그 통산 101경기에 출전해 28골 15도움이란 준수한 성적을 남긴 뒤 자국명문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다.

K리그에서의 활약상을 발판으로 고국 무대로 돌아간 오르샤는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오르샤는 지난 10일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 2020 E조 5차전에서 후반 41분 교체로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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