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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이전 개원한다…유럽지역 최대 규모

기사승인 2019.11.15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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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헝가리한국문화원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중유럽권에서 한국문화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을 이전 개원한다.

주헝가리한국문화원 이전 개원식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이전 개원하는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부다페스트 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인 머르기트 섬 인근의 중유럽대학 경영대학원 건물을 매입해 재단장했다.

이곳은 전 세계 32개 한국문화원 중에서 도쿄한국문화원(8349㎡)에 이어 2번째 규모(7957㎡)이자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이다.

한국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 공연장, 한식문화체험관, 한국문화체험관(한글·한복·전통공예), 강의실, 도서자료실 등의 공간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중유럽에 한국 문화예술을 확산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전 개원을 기념해 이곳에서 한국 현대건축의 발전을 조명하는 전시 '한국현대건축, 세계인의 눈 1989-2019'와 전통 도자 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청송백자 특별전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무용단 '아트 프로젝트 보라'의 '소무'와 재즈 그룹 '서수진 쿼드리스 콰르텟'의 연주를 20일과 22일에 주헝가리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공연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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