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석현 기자 =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도봉지부(지부장 김진길)는 오늘(13일) 오전 전국개인택조합원들에게 허위 교통사고로 금전을 요구받는 피해 조합원들에게 본 조합으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김진길 서울개인택시조합 도봉구 지부장>

김진길지부장은 "최근 관내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택시에서 내리면서 뒷바퀴에 발을 집어넣는 수법으로 사고를 당한 것 처럼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레가 많이 있다"고 했다

김 지부장은 "피해 조합원들의 신고를 받아 경찰에 신고 했고, 관할 경찰은 범인들을 검거해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신고는 서울도봉지부장(김진길 010-3002-3863)이 직접 받는다. LPN경찰방송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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